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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프랑스 루이 14세 시절 재무장관을 지낸 니콜라스 푸케는 지위를 이용한 재산 부정 축적으로 상당한 부를 지니고 있었는데 그 위엄을 보여주는 장소가 개인 소유 성 겸 정원인 보르비콩트다. > > 근데 1661년 8월 17일 퐁텐블로 성에 살던 루이 14세를 초대하면서 일이 벌어지는데 푸케의 성을 관리하던 총 지배인이며 주방장 이었던 바텔이 432개의 순금 접시와 잔을 이용해 대접을 하자 루이 14세는 바짝 약이 올랐다. > 당시 베르사유에 비교적 초라한 사냥용 집만 가지고 있던 루이 14세가 일개 신하가뽐내는 휘왕 찬란한부와 본인 집보다 더 화려한 시설을 가진 집을보고 눈이 확 돌아 버려 분노해버린것. > > 원래는 푸케의 성에 하루 묵기로 했지만 야밤에 돌아가 버리고 다음날 푸케에 대한 감사를 지시한다. > 정확히 18일 후 왕실 경호원 달타냥에게 체포당한 푸케는 3년간의 소송끝에 추방령이 내려지고 감옥 종신형에 전 재산 몰수형을 당해버린다.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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